주말 나른한 일요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을 그냥 지나칠수 없어 덕유산을 가려고 했지만 곤돌라가 매진이 되어서 급행 선 지를 변경해 합천해인사를 방문 마음의 힐링을 얻고 맑은 공기를 마시러 가기 딱 좋은 장소 바로 선택을 했다. 주차장정보 해인사 성보박물관 네비에 해인사를 치고 한참을 꼬불길을 가다 보면 입장권을 끊는 곳이 기와로된 톨게이트처럼 생긴 입장권구매처를 지나고 성보박물관이라고 우측에 보면 보이는 곳. 그곳에 대고 1km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 차를 위쪽으로 끌고 가는 분들도 보였지만 힐링과 자연을 맛보기 위해서는 성보박물관에 차를 대고 걸어가는 것을 추천. 해인사입장료 성인 2명이서 총 6,000원 승용차 주차료 4,000원 총만원을 결제하고 입장했다. 팔만대장경 관람시간 ..